89세 아빠, 걷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출장진료 가능한 병원은 어디에 있을까요?
혈압약만 드시고 연세가 89세 아빠가 한달전에도 멀쩡하게 걸어다니시다 갑자기 기운이없다고 걷지를못하시는데 아픈곳은없다고하는데 어디로 병원을가야할지몰라 문의남겨요 거동이어려워 혹시 출장진료가 가능한지도 긍금합니다
혈압약만 드시고 연세가 89세 아빠가 한달전에도 멀쩡하게 걸어다니시다 갑자기 기운이없다고 걷지를못하시는데 아픈곳은없다고하는데 어디로 병원을가야할지몰라 문의남겨요 거동이어려워 혹시 출장진료가 가능한지도 긍금합니다
질문자님, 아버지께서 갑자기 걷지 못하시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허리 통증의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직업 특성 상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작업을 하는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셨으니,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가까운 정형외과 등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출장진료에 대한 부분은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가정 내에서는 온찜질과 마사지, 침상 안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한국 나이로 89세 저희 아빠신데 당뇨약을 처방받은지 좀 되어서 병원을 다시 가야하는데 이 추운겨울에 갈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요 와상이시라 전혀 걷지를 못하십니다 체혈을 해야지만 당뇨약 처방이 된다하시는데 치매까지 있으셔서 굶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먹는거 계속 달라십니다 이런 경우 아침 저녁으로 당뇨약을 드시고 계신데 그 약을 따뜻한 봄이 올때 까지 받아서 먹을 방법이 없을까요
만 57세 아빠가 복통을 호소합니다. 윗배가 아프다고 하고요. 윗배 중앙이 제일 아프대요. 복부 팽만감이 있다거나 한 것 같지도 않고, 체한 느낌도 아니라는데, 점심식사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10시간 동안 간헐적 통증을 계속 호소하다가 지금은 엎드려 계십니다. 콕콕 쑤시는 느낌으로 꽤 아프답니다. 일단은 엄마가 종합 위장약? 이랑 가스 활명수 먹이셨는데 아직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화불량일까요 아님 다른 문제일까요?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을 알려주세요.
걸음을 잘못걷는데요 감기기운이있고 가래가끓는데요 나이가있어서요 89세 약처방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