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일까봐 걱정돼요
방학동안 기름지고 자극적인 것들을 잔뜩 먹다가 개학과 맞춰 4일정도 운동을 하고 보다 건강하게 먹었는데 오히려 잦은 설사를 하고 복통이 느껴집니다.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집에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대장암의 증상과 비슷한거 같아 매우 걱정됩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ㅠㅠ
방학동안 기름지고 자극적인 것들을 잔뜩 먹다가 개학과 맞춰 4일정도 운동을 하고 보다 건강하게 먹었는데 오히려 잦은 설사를 하고 복통이 느껴집니다.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집에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대장암의 증상과 비슷한거 같아 매우 걱정됩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ㅠㅠ
먼저,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장암의 진단은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씀하신 증상은 식습관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소화기관의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식사량을 줄이고, 식사 횟수를 늘려 소화 부담을 줄입니다. 2. 과도한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고단백, 고섬유질 음식을 섭취하세요. 3.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세요. 4. 꾸준한 운동을 유지하세요. 그러나,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 상담이나 온라인 상담을 이용해 보세요. 또한, 대장암에 대한 과도한 걱정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걱정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6개월인데 애기가 오늘 아침부터 기침을 해서 진료봤는데 폐소리 깨끗하고 목만 좀 부었다고 했어요. 근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열이난다거나 폐렴으로 갈 일은 없겠죠? 하루종일 기침을 하니 걱정되네요.. 코미시럽이랑 뮤코라제정 처방 받았는데 기침 하는데 왜 기침약을 안주셨는지.. 기침약은 아니죠?
아몬드 4~5알 먹을땐 괜찮은데 20알정도 먹으니까 목에 두드러기나고 숨가쁜거같진않은데 목구멍이 좁아진 느낌나요 5알까진 괜찮은데 왜 많이먹으면 이러나요
11/10에 남자친구와 관계를 했습니다 콘돔을 착용하고도 했고, 착용하지 않고도 두 번 정도 했습니다 질내 사정은 없었고요. 그리고 한 번 사정 했을 때마다 물로 씻었습니다. 그 날은 제 가임기 시작 전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괜히 심리적 불안감 때문인건지 인터넷에서 본 임신 초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어제부터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잘 때 평소보다 더 덥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임테기 해볼 기간은 아니라서 기다리는 중인데, 그냥 혼자서 불안한 마음에 글을 적어봤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도 임신이 될 확률이 많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