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초등 5학년부터 밖에 안나가고 말도 없고 걷는 자세가 몸이 구부정허고 뻣뻣하게 걷고 표정도 감정도 없고 의욕도없고 항상 무기력하고 물으면 대답도 안하고 지금은 고1인데 학교도 안가고 집에만 있고 씻지도 않고 옷도 안갈아입어요 한번씩 층간소음에 예민해서 물건을 집어던지는등 공격성이있어요 중학교까진 병원은 갔는데 이제는 집밖으로 아예 나갈려고 하지않네요 지인이 긴장증 같다고하는데 무슨병일까요? 온 가족이 너무 힘드네요
아드님의 상황은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아드님의 증상은 긴장증을 포함해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긴장증은 정신분열증(조현병)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로, 신체적 움직임의 이상이나 비정상적인 자세, 반응의 결여 등을 포함할 수 있어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신과 전문의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아드님이 병원에 가기를 거부하는 상황이라면, 가족들이 아드님과의 대화를 통해 그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지원 방법이나 접근 방식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정신 건강 전문가가 집으로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가족 모두가 힘든 상황이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드님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꼭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가는 곳이 아니에요.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마음이 답답할 때,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힘들 때에도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또한, 대면 진료가 부담스러우실 경우 비대면 진료를 받아보실 수도 있으니,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아드님의 상태를 전문가와 상의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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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깃집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고깃집이다 보니 워낙 기름을 많이 만지고 묻곤해서 손을 자주 씻고 기름이 안 없어지면 퐁퐁으로 씻기도 해요 며칠전부터 빨갛게 변하고 쓰리고 아픈데 이거 습진인가요?ㅠㅠ
41세된아들 을 둔 부모입니다.며느리를 본지4년이 되어 가는데 어쩌다 아들과 대화나 아들 에게 어떤 상황 을 건설적인 쪽으로 권면 하려들 면 제가 한마디하면 열마디 도 더하면서 말 대답과 함께버력 질을 하며 살 앗습니다 성장 과정 에 공부를 너무 하지않고 주로 게임 만 하며고교때부터 제 속 을 많이 끓이며 성장 했고 어떤 상황 을 긍정적인 쪽으로 권면을 하면 고집을 부리고따르지않았슴니다.그러다 결혼을 했고 어떤 문제 가운데큰소리가 났는데 연락도 전화도 받지않더니( 며늘 애가 큰애 성격을 들먹이며병원치료를 받아보라고 한 모양입니다. 뜬굼 없이아들에게 전화가와선 저희가 아들 을 가스라이팅 을 했다고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접근금지명 령 을 내린다면서 전화도카톡도 안받는다고 하도어이가없어 집을 찾아가 물어보려갔더니 경찰 을 불 러 저희를 쫓아내더군요.그러면서 모병 원에서 병 명 이가스라이팅 이라나 하면서 부모도 차단 하라고 진단을 받았다는겁니다 이런경 우도 있나요?
사정후 물티슈를 성기를 닦고 3분정도 지나 씻었고 다 씻었는데 남은 정액? 1방울 이 나왔고 그리고 30분 둬에 여자친구 집으로 갔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줘서 성기에 묻어있던 쿠퍼액섞인 침을 손까락으로 만졌고 그리고 3분정도 지나 여자친구 성기에 넣었습니다 손까락을 그리고 13일 지난날에 제가 여자친구 성기에 딱풀을 넣었고 3시간 뒤에 질분비 덩어리가 나왔다고 해서요 횐색에 끈적하고 치즈같고 근데 지속적으로 안돼고 아프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아요 그리고 16일 지난날에 아랫배는 살짝 아프고 찔르는 느낌은 아니래요가슴은 만져야 아프다고하고 생리일은 5일 만남은 생태였여요 제가 제일 무서운고는 질분비 덩어리가 임신증상일수도 있다고 해서..제가 말한거 잘보시고 대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