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웨이트 운동 하고 있습니다. 등 통증이 오래되었는데요. 가만히 있을땐 괜찮은데요, 스트레칭을 위해 첨부 사진처럼 하는데 양쪽 팔이 아닌 좌측 또는 우측 각각 진행 하는데요, 최대로 늘린 상태에서 들숨 시 찌르는 통증이 발생합니다 들숨이 아니어도 통증이 있구요. 근육 늘어나는 느낌은 익숙한데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요.. 혹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여전히 스트레칭만이 답일까요? 또한 몸통을 좌우로 비틀거나 조금만 기울여도 요방형근(잘 모르고 찾아본 정도로 적습니다) 근처에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요방형근은 길이가 많이 늘어나는 근육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고, 허리 통증 등의 대표적인 원인도 이 요방형근 부위가 뭉쳐 근막통증후군 등이 나타나는 경우라고 해요. 주로 잘못된 자세, 특정 동작의 반복적인 움직임, 스트레스 등에 의해 주변 근육이 장시간 긴장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되겠으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가까운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에 내원하셔서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특별한 통증은 없으나 발등이 부어있으니 염증수치가 올라가 문제가 될까 염려가 돕니다. 치료방법을 문의합니다
정형외과발목어제 새벽부터 등에 담이 걸린것처럼 베겼는데 가만히 있어도 속이 답답하고 트름이 나올것같을때 순간적으로 등이랑 명치에 엄청 쪼이는 통증이 있습니다 살면서 처음느껴보는 통증이라 설명이 어려운데 순간적으로 숨이 안쉬어지게 아픕니다 음식을 먹고나서 더 심해진거같아 문의합니다
통증어제부터 위와 옆구리 통증이 있어서 위염인 듯 했는데(바로스콘 약 복용), 오늘은 위가 아니라 왼쪽 옆구리와 등이 쑤십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약간의 느낌 정도이고, 숨을 크게 쉬면 옆구리와 등쪽에 약~중 통증이 느껴집니다. 콕콕 쑤시고 뻐근한 느낌. 밥먹고 바로 달릴때의 느낌같습니다. 어느 과를 내원해야할까요?
통증허리통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