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검사 후 질에 상처가 있었던 경우, 상처가 자연 치유되면 걱정할 필요는 없을까요? 관계는 가능할까요?
질염검사하러 갔다가 질에 상처가 났었는지 질안에 피랑 털이랑 뭉쳐있던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상처가 없는것 같다라고 하는데 만약 상처가 났었다가 상처가 자연 치유되면 걱정할 필요는 없는거죠?? 관계하는것도 상관없겠죠??
질염검사하러 갔다가 질에 상처가 났었는지 질안에 피랑 털이랑 뭉쳐있던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상처가 없는것 같다라고 하는데 만약 상처가 났었다가 상처가 자연 치유되면 걱정할 필요는 없는거죠?? 관계하는것도 상관없겠죠??
질문자님, 상처에 대해 걱정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질에 상처가 생겼다고 하셨는데, 그 상황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질의 점막은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 얇아서 상처가 나면 회복이 좀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그래도 단순한 상처라면 자연스럽게 치유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출혈이 있거나 갈색 분비물이 나온다면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아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관계를 가지면 상처가 더 커질 수 있고, 세균이 들어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래서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는 관계를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상처가 자연스럽게 치유되었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는지 확신이 안 든다면, 관계를 가지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질 내부에 상처가 났다가 맑은 빨간피가 나오다가 한 5일뒤에 갈색 냉이 나오는경우는 치유되고있다는 뜻인가요?
만성치열로 항문경검사 할 때 의사쌤이 여기저기 돌려보다가 안에서 상처를 더 건들었던건지 카메라로 보고있는데 피가 나더라구요... 뭔가 상처를 더 건들어버린것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상처가 더 심해진거같은데 자연 치유가 어렵나요..? 자연치유가 안된다면 병원에 항의해야하는지요. 항문경 검사 이후 이틀짼데 병원가기 전 보다 통증이 더 심해질수가 있나요
질염에 자주 걸리고 관계 후 질 내 상처가 잘 생기는지 가끔 출혈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