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내부 상처 후 맑은 빨간피와 갈색 냉이, 치유 징후인가요?
질 내부에 상처가 났다가 맑은 빨간피가 나오다가 한 5일뒤에 갈색 냉이 나오는경우는 치유되고있다는 뜻인가요?
질 내부에 상처가 났다가 맑은 빨간피가 나오다가 한 5일뒤에 갈색 냉이 나오는경우는 치유되고있다는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 내부에서의 상처가 맑은 빨간 피로 시작해서 몇 일 후에 갈색 냉이로 변하는 경우, 이는 일반적으로 상처가 일정 정도 치유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어요. 초기에는 신선한 상처 피가 나오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혈액이 응고되고 산소에 노출되면 갈색이나 검은 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상처의 치유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갈색 냉이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며 감염, 호르몬 변화, 혹은 다른 문제로 인해 갈색 분비가 나타날 수도 있어요. 따라서 해당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질에 손넣구 만졌는데 며칠뒤 피가나와요 많이는 아니고 조금이고 맑은 빨강입니다 손에는 아무것도 안묻었어요 질상처로 인한 피일까요? 생리는 저번주에 끝났습니다 그 뒤로 갈색냉이 조금씩 나오고 그 전에도 갈색냉은 나왔었습니다
질에 손넣구 만졌는데 며칠뒤 피가나와요 많이는 아니고 조금이고 맑은 빨강입니다 손에는 아무것도 안묻었어요 질상처로 인한 피일까요? 생리는 저번주에 끝났습니다 그 뒤로 갈색냉이 조금씩 나오고 그 전에도 갈색냉은 나왔었습니다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많이 피로합니다
관계 후 질출혈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상처가 꽤 컸는지 1주일 정도 지속되었고 양은 손가락 두개 정도 크기의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였습니다. 색은 첫날엔 연분홍빛이었다가 빨간 선홍빛 피로 바뀌었습니다. 생리라기엔 양이 너무 적어 관계 후 상처로 인한 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피가 더 이상 나지 않고 투명한 콧물같은 냉이 비슷하게 나옵니다. 피가 날 때도 냉에 엄청 섞여 콧물같은 느낌의 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냉의 양이 흐를 정도로 많은 것은 아닙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첫째로 상처로 인한 질 출혈이 맞을지이고 두번째로는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냉이 많아질 수 있는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