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와 틱이 실습에 영향 줄까요?

심OO • 2025.08.07

26살 여자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여기다 물어봅니다. 저는 현재 언어치료과에 다니고 있는데 3년제라 2학년 2학기인 9월달 부터 실습을 시작합니다. 학과 특성상 발달장애 아동과 여러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데 문제는 제가 현재 공황장애와 조울증을 앓고 있는데다 눈을 많이 깜빡거리고 첨에 코가 불편해서 찡그리던게 버릇이 되어서 코 찡긋거리는 틱도 생겨버렸어요 이런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당장 다음달부터 실습이라 너무 걱정되어요

심리상담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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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8.07

    질문자님의 실습을 앞두고 느끼는 걱정과 불안이 크실 것 같습니다. 공황장애, 조울증, 그리고 틱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실습을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실 수 있어요.

    공황장애는 갑작스러운 불안과 공포, 심장 박동 증가, 호흡 곤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실습 환경이 새롭고 긴장되는 상황이라면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틱 증상의 경우, 눈 깜빡임이나 코 찡긋거림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해하고 적응하는 편입니다. 특히 발달장애 아동들은 다양한 행동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실습을 앞두고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실습 기간 동안의 약물 조정이나 대처 방법에 대해 논의해보세요.
    2. 스트레스 관리 기법(심호흡, 명상, 이완 훈련 등)을 미리 연습해두세요.
    3. 실습 지도 교수님께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두세요.
    4. 틱 증상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필요하다면 아이들에게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두세요.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황장애나 틱 증상이 있어도 전문적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열정과 전문성이 이러한 증상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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