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약물 복용 중 단식이 가능한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조현병과 천식을 관리하면서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조현병 치료제는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공복 상태에서 복용하면 부작용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장기간 단식은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쳐 정신 건강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치의와 상의 후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식이 있는 경우, 공복 상태에서 혈당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요.
무리한 단식 시간이 길어지면 신체 스트레스가 증가해 천식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피자를 먹고 몸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다시 떨어지는 과정에서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어요.
손발 저림은 혈당 변화로 인한 신경 문제일 수도 있지만, 단순한 혈액 순환 문제일 수도 있어요.
당뇨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다시 혈당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손발 저림이 지속되면 혈당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단식보다는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정해 금식하는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겠어요.
극단적인 당질 제한보다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가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식 중에도 적절한 전해질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현재 복용 중인 약과 건강 상태를 고려했을 때, 무리한 장시간 단식보다는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듯 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한 후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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