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막 지난 아가, 외부에서 예민한 반응 보이는데 좋아지는 현상인가요?
300일 막 지난 아가입니다 집에서 여러 가족들이랑있을때는 활발하게 있고 울고 떼쓰진않는데 밖에 비슷한 나이인 아기들 만나면 얌전히 있고 친구들이 소리내거나 장난감 가지고 날때 나는 그리크지 않은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대성통곡하며 울음이 멈추지 않는데 나중에 좋아지는 현상인가요?
300일 막 지난 아가입니다 집에서 여러 가족들이랑있을때는 활발하게 있고 울고 떼쓰진않는데 밖에 비슷한 나이인 아기들 만나면 얌전히 있고 친구들이 소리내거나 장난감 가지고 날때 나는 그리크지 않은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대성통곡하며 울음이 멈추지 않는데 나중에 좋아지는 현상인가요?
아기가 외부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으며, 발달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300일이 조금 넘은 아기는 새로운 환경과 자극에 대해 조심스럽게 반응할 수 있고, 특히 낯선 사람이나 소음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기가 주변 환경에 대해 인지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환경에 노출되면서 점차 적응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아기를 안심시키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해주면서 아기가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기가 불안해할 때 안정감을 주고, 조금씩 새로운 환경에 노출시키면서 아기가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기의 반응이 지속적으로 과도하거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소아과 의사나 발달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아기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 개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귀가 예민하고 .소리를 극심히 크고 예민하게 듣는것은 안좋은 현상인가요?
질에 하얀막은 보이는데 애기주머니가 안보이는이유?
제가 일을 다니는데 육체적으로 힘든건지... 정신적으로 힘든건지...다른 직원분들이 힘들지? 라고 물어보면 다른 분들도 힘드실테니까 아니라는 거짓된 말을 하게 되고.... 저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일을 계속 그만 두고 싶은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어케 돈을 모으며 어떠한 직장을 다니는건지... 막 그런 생각도 들고...연애하는 상대방한테도 너무 사소한거에 상처받고 ... 짜증나게 되고.. 직장에 있든 집에 있든...사소한거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눈물이 그냥 막 나와요.... 우울감도 막 들때도 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고싶은데 집안이 안좋아서 일을 그만두면 안되고........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약을 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