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걱정과 생리 전 증상, 스트레스의 영향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4~5주 전에 손만 삽입했고 손엔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았지만 만약 쿠퍼액이 묻었더라도 생리끝난직후고 전에 사정과 삽입이 없었습니다 그뒤로 임신걱정을 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아 부정출혈이 있었지만 멈췄고 지금은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생리전에 가슴통증과 일시적인 냉의 증가가 있었고 근데 이 증상은 원래 있었던증상이지만 스트레스를 받았어서 생리전에도 생리통이 살살 느껴지고 복통과 갈비뼈 통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두통이 살짝있고 소화가 잘 되지는 않는것같습니다 또 이 증상을 까먹으면 안느껴지다가 다시 느껴집니다 현재 생리중이긴 한데 임신거부증이라는걸 앓으면 생리도 한다고 하더군요? 임신거부증은 아니겠죠? 애초에 임신 확률도 없겠죠? 스트레스받아서 생리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