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생식기를 닦을때 안에 손넣어서 닦는데 생리 끝난날에 아랫배 살짝 아프고 골반 통증 조금 있고, 냉같은 흰색 분비물이 조금 묻어있어서 분비물을 빼내면서 닦는데 피 살짝 같이 나와서 까진건가 하고 그냥 넘기고 성관계를 하고 다음날 생식기가 따가우면서 흰색 ¿ 노란색 ¿ 같은 분비물이 더 나오기시작하고, 그 다음날엔 아주 살짝 간지럽고 연초록색 같은 분비물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생식기를 이렇게 닦으면 안되나요 ¿ 그리고 그냥 나둬도 되는지 남자친구도 같이 가야하는지 궁금해요 병원 갈 시간도 없고 질염으로 자주가서 좀 그렇기도 하고 남자친구한테 또 말하기가 좀 그러네요 ..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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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질 내부는 직접 닦으시면 안 돼요.
깨끗하게 하려고 질세정제 등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도 오히려 질 내 미생물의 균형을 깨뜨려 질염을 더 잘 일으키는 환경이 될 수 있어요.
투명한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인데요.
녹색을 띄거나 거품기가 있다면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의심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냉은 칸디다 질염, 회색이나 노란색 냉에서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면 세균성 질염이 원인일 수 있어요.
우선 산부인과로 내원하셔서 원인 균 등에 대해 검사를 받아보시고, 종류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재발하기 쉬운 질염 증상과 종류, 치료법, 예방법까지 꼼꼼히 정리해 봤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제가 요새 짜증이 많아졌어요 시도때도 없이 그냥 욱하고 짜증이나고 바로 뒤돌아보면 후회하고 남자친구도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로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한 말이 점점 짜증으로 바뀌는거 같기도 하고 나도모르게 짜증,화가 치밀어오르는데 이런게 저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정신건강의학과생리 예정일 8일정도 전에 갑자기 갈색냉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양이 적당히 나오다가 어느순간부터 생리 첫날인것처럼 양이 많이나와요. 그상태로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이제는 갈색+빨간색이 묻어나오고 생리할때처럼 뭔가 나오는 느낌이 들어요. 만약 이게 생리라한다면 평소 생리양의 절반 이상으로 줄은건데.. 몸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산부인과부정출혈생리전증후군숨이 가쁨니다.힘을쓰는 일을하면 더 그렇고 은근한 두통이 생겨요.평소에 가만히 있어도 그런 경우가 있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심할땐 현기증 비슷하게 나타날때도 있어요.폐에 문제가 있는건가요?흡연은 하루 1갑정도 핍니다.46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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