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경에 남편이 아이(3개월 남아)를 안으면서 자세를 고치다가 아이의 오른쪽 팔을 내렸다고 해요. 그러자마자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었고, 잠투정이라 생각이 되어 분유를 먹였는데 오른팔을 움직이지 않고 건드릴때마다 울더라고요. 결국 119에 연락을 해 응급대원분들이 방문하셨고 아이의 오른팔을 만질때 아파서 울더라고요. 엑스레이 촬영 가능한 병원을 수소문하는 사이 아이의 오른팔이 자연스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탈골은 아닌것 같은데... 근처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해보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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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입니다.유방멍울로 인해 초음파를 하러 갔는데 유방촬영술을 꼭 해야된다 병원에서 안내받아 일단은 했는데…잘찍혀지지 않아 왼쪽 5-6번 오른쪽 6-8번은 한것같습니다.그렇지만 제대로 찍혀지지 않아 결국 그대로 나왔습니다. 2-30대에 유방 엑스레이를 하면 아직 완전히 형석된 유방이 아니라서 방사능의 영향으로 암의 위험이 있다 들어서요.왼쪽 5-6번,오른쪽 6-8번 아니면 그 이상으로 찍었을텐데 정서적으로 원래도 예민한편이라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영상의학과머리두피 3군데가 들어갔는데 아프진않아요 그리고 엑스레이을 찍으면 나오나요? 24살인데 겁이많고 울음도 많아서 병원을 무서워 해요.CT찍을때 주사맞나요? 그리고 병원가면 엑스레이찍고 몸무게도 재나요?
피부과허리 통증 때문에 병원가서 엑스레이 촬영 해보려고 하는데 엑스레이 촬영하면 허리디스크 초기인지도 알수있나요??
통증허리통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