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외사시 진단 시기와 조기치료 효과는?

전OO • 2026.05.09

18개월 아기 간헐적 외사시 같은데 진단은 몇개월부터 내릴 수 있나요? 조기발견하는게 치료에 더 효과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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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5.09

    18개월 아기의 간헐적 외사시로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외사시 진단은 일반적으로 생후 3개월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가성 사시 현상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콧대가 낮고 눈 사이 간격이 넓어서 사시처럼 보이는 것으로 생후 3개월 무렵 콧날이 높아지면서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따라서 생후 3개월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발견과 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간헐적 외사시는 자연적으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오히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거나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기(만 8세 이전)는 시각 발달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 기간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약시 발생: 뇌가 약한 눈에서 오는 이미지를 무시하면서 발생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입체시와 깊이 지각 능력 손상: 뇌가 두 눈의 이미지를 제대로 통합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간헐적 외사시는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라 시각 발달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므로, 대학병원 안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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