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RPR검사의 신뢰성은 어떨까요?
김OO • 2025.01.23
의심관계 3년후 RPR검사는 신뢰성이 없나요?
비뇨의학과
의심관계 3년후 RPR검사는 신뢰성이 없나요?
매독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RPR 검사는 감염 초기에 민감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RPR 검사의 민감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저역가(low titer)의 결과가 수년간 남을 수 있습니다. 의심관계가 있은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RPR 검사를 받는다면,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도 매독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음성 결과가 나왔음에도 매독 감염이 의심된다면, TPHA나 FTA-ABS와 같은 보다 민감한 특이 항체검사를 추가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치료 후에도 음전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RPR 검사와 함께 실시하면 매독 진단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며, 검사를 시행한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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