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50초반 여성이고 처음에는 불안장애약을 6개월정도 먹다가 몸이 쳐지는등 증상이 다시 있어 약을 조절 했는데 호전이 없어 병원을 옮겨 다시 검사하니 스트레스로 오는 신체화증상 진단을 받아 4년 넘게 약을 먹고 있어요,중간에 컨디션이 괜찮아 약을 좀 줄이면 다시 몸이 안좋고 해서 몇번 약을 조절 하면서 지금껏 먹고 있는데 처음에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원인을 알고 제때 풀고 약을 잘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쉽게 약을 끈기가 어렵네요 정신의약과 약을 이렇게 오래 먹어도 뇌건강에는 지장이 없는지, 다른 사람들도 오랫동안 먹는지 약을 빨리 끊으려면 약 말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신의약물을 오랜 기간 복용하시면서 뇌 건강에 대한 걱정이 크시군요. 정신의약물은 일반적으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히 복용할 경우, 뇌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의사 상담을 통해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약물을 장기간 복용하고 있으며, 이는 흔한 일입니다. 약물의 복용 기간은 개인의 상태와 반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복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을 줄이거나 끊고자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해볼 수 있습니다: 1. 규칙적인 운동: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2. 명상이나 요가: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3. 건강한 식습관: 영양가 있는 식단은 전반적인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4.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심리 상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약물 조절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진행해야 하며, 무리하게 약을 끊으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55개월 여아 4시에 유치원 다녀온 후로 소변을 한번도 보지 않고 9시반쯤 잠들었습니다. 재우고 나오니 쉬통에 소변이 없는걸 알았습니다. 체온은 36.6도 이고요. 자는 아이 깨워서라도 소변보게 해야하나요?
소아청소년과약국에서 질정을 처방받아 사용도 해봤는데 질염이 호전되지 않네요 분비물이 주로 끈적한 액체처럼 나오고 콧물같은 색에 생선비린냄새가 납니다 마치 오징어 냄새같기도하구요 오랫동안 질염으로 고생중인데 낫질 않으니 혹여 성병에 걸린건 아닌지 의심됩니다
산부인과성병질염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다리에 쥐가 난 것처럼 목 앞쪽이 그런 느낌이 있고 두통까지 이어집니다.. 목젖을 기준으로 양 옆을 주무르면 시원하지만 기분 나쁜 느낌이 있어요ㅠㅠ이런 증상을 6개월 이상 된 거 같고 컴퓨터나 핸드폰을 하면 눈 안쪽?부터 목 앞쪽-두통 이렇게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어떤 증상일까요 그리고 병원을 간다면 어느 과에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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