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중인데 다낭성난소증후군 약 처방은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전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진단 받았는데요, 현재 3개월 동안 생리를 하고 있지 않아 경구피임약을 처방받아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해외 거주중이라, 꼭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처방받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전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진단 받았는데요, 현재 3개월 동안 생리를 하고 있지 않아 경구피임약을 처방받아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해외 거주중이라, 꼭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처방받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경구피임약 복용을 고려하고 계시는군요. 해외 거주 중이시라면 굳이 한국에서 진단받았던 병원에 다시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지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경구피임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경구피임약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을 선택해야 하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낭성난소증후군의 경우 완치가 없으며 생리불순, 부정출혈 등의 증상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되므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현재 해외에 살고있어서 병원가기가 쉽지않습니다만, 3주전 오른쪽 복부에 찌르는 통증이 있어서 병원을 가보니 십이지장염인거 같다는 판정을 받고 약을 먹었습니다. 위 내시경은 3개월 전에 했고 약간의 위염 판정을 받은상태입니다. 그후에 조금 괜찮아졌으나 복부의 땡김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일주일뒤에 좀 나은거같아서 평소보다 과식을 하게되었고 , 다시 엄청난 통증을 유발하여 병원을가보니 장염인것같다고 하셔서 다른약을 받고 그약또한 먹으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현재 3주가 지난후 복부 땡김 증상이 너무심해서 앉아있는게 대부분인 일을 하고있는데, 앉아있으면 눌리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다시한번 병원에가서 복부ct나 대장내시경을 하는편이 좋을까요??
편도염으로 8일째 39도-40도 사이의 고열이 나고 타이레놀을 먹으면 떨어지고가 반복중인데 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현재 해외에 거주중이라 병원을 쉽게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8일 연속으로 약을 먹지 않으면 열이 계속 올라서 부루펜과 타이레놀을 각각 총 15-20알 정도 먹었습니다. 문제가 될까요? 현재는 처방받은 항생제를 5일째 복용 중인데 계속 열이 난다면 병원을 다시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약(콘트라브, 제니칼) 처방을 받으려고 하는데, 해외 거주중이라 영문처방전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곳이 있나요? 약은 대리 수령 후 택배로 받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