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 살고있어서 병원가기가 쉽지않습니다만, 3주전 오른쪽 복부에 찌르는 통증이 있어서 병원을 가보니 십이지장염인거 같다는 판정을 받고 약을 먹었습니다. 위 내시경은 3개월 전에 했고 약간의 위염 판정을 받은상태입니다. 그후에 조금 괜찮아졌으나 복부의 땡김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일주일뒤에 좀 나은거같아서 평소보다 과식을 하게되었고 , 다시 엄청난 통증을 유발하여 병원을가보니 장염인것같다고 하셔서 다른약을 받고 그약또한 먹으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현재 3주가 지난후 복부 땡김 증상이 너무심해서 앉아있는게 대부분인 일을 하고있는데, 앉아있으면 눌리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다시한번 병원에가서 복부ct나 대장내시경을 하는편이 좋을까요??
해외 거주 중이시고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셨지만, 복부 통증과 땡김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재방문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앉아 있을 때 눌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괴로움을 느끼신다면, 내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십이지장염과 장염 진단을 받으셨고 약물 치료로 일시적인 개선이 있었지만, 증상이 재발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복부 CT나 대장내시경은 복부의 구조적 문제나 대장의 상태를 더 자세히 평가할 수 있는 검사이므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을 고려할 때, 다시 한번 병원에 가셔서 의사와 상담하시고, 필요하다면 복부 CT나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추가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사는 여러분의 증상과 이전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건강이 우선이므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과식을 피하고 맵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셔야하며, 카페인, 탄산음료 섭취를 피해주세요. 과식, 야식, 불규칙한 식사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전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진단 받았는데요, 현재 3개월 동안 생리를 하고 있지 않아 경구피임약을 처방받아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해외 거주중이라, 꼭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처방받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산부인과경구피임약오른쪽 배에 복부팽만과 땡김 사타구니 불편감 및 누르면 아픈이유
산부인과편도염으로 8일째 39도-40도 사이의 고열이 나고 타이레놀을 먹으면 떨어지고가 반복중인데 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현재 해외에 거주중이라 병원을 쉽게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8일 연속으로 약을 먹지 않으면 열이 계속 올라서 부루펜과 타이레놀을 각각 총 15-20알 정도 먹었습니다. 문제가 될까요? 현재는 처방받은 항생제를 5일째 복용 중인데 계속 열이 난다면 병원을 다시 가봐야 할까요?
감기/몸살발열인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