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자는데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나요, 어떡해야 할까요?
저 지금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나오고 동생이랑 같이 자는데 같이 자기 싫어서 그러는건지..동생이 잠꼬대 하다가 저를 갑자기 때렸어요 저 그때부터 울고 동생이 무서워요 갑자기 엄마 보고 싶엉ᆢㄷ 어떡하죠? 애기처럼 눈물만 나오고 잠이 ㅣㅇㆍㄴ와요
저 지금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나오고 동생이랑 같이 자는데 같이 자기 싫어서 그러는건지..동생이 잠꼬대 하다가 저를 갑자기 때렸어요 저 그때부터 울고 동생이 무서워요 갑자기 엄마 보고 싶엉ᆢㄷ 어떡하죠? 애기처럼 눈물만 나오고 잠이 ㅣㅇㆍㄴ와요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이 많이 놀라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동생이 잠꼬대를 하다가 무의식 중에 행동한 것일 수 있지만, 그런 상황이 무서움과 불안함을 줄 수 있습니다. 우선,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부모님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일 수 있으니,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시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이러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거나 감정 조절이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면 진료가 어렵다면 닥터나우 앱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아보실 수도 있어요. 의사, 한의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우울증이 생긴 것 같아요. 가족이 췌장암 4기입니다. 보호자로써 강하게 마음을 먹어야되는데 자꾸 무기력해지고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요. 자꾸만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미칠 것 같고 숨이 잘 안쉬어집니다. 잠도 잘 안오고 일상생활 하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나요. 벌써 9개월째인데 아무것도 집중이 안됩니다.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나요.
일상이 무기력하고 집에 혼자 사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숨이 안쉬어지고 눈물만 나요.. 살아갈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