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기울어져 보여요, 피곤하고 자고 싶어요. 가슴이 답답해요.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돼요.
세상이 기울어져서 보여요. 세상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보여요. 계속 피곤하고 자고 싶어요.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해요. 갑자기 글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글을 쓸때 문맥에 맞지 않는 문장을 자꾸 쓰는 것 같아요.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어요.
세상이 기울어져서 보여요. 세상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보여요. 계속 피곤하고 자고 싶어요.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해요. 갑자기 글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글을 쓸때 문맥에 맞지 않는 문장을 자꾸 쓰는 것 같아요.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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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기울어져 보이고, 피로감과 함께 가슴 답답함을 느끼며 글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는 신경학적 문제, 심혈관 문제, 또는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세상이 기울어져 보이는 것은 특히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는 심각한 증상일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슴 답답함의 경우 역류성 식도염, 협심증 등 심장과 호흡기계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응급 상황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지러움이 심할 경우 눈을 감고 최대한 편하게 앉아계시고 어지러운 증상이 사라진 후 활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긴장을 심하게하면 글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지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당황하다 머리속이 순간 혼란스럽기도하고 글이 읽히지않아 읽어도 이해가 안가고 영어옆에 해석을 살짝볼때 한글해석을 어디있나?쉽게 안보이고 봐도 순간이해가 안되요 너무 긴장해선가요?아님 리튬먹고 너무긴장해서 더 그런걸까요?아님 긴장에 대햐 약을 처방받아야할까요?
읽는 게 느려졌고요. 이해가 제 또래애들보다 느려요. 가끔 두통이 쎄게와요. 그리고 온 세상이 꿈 같아요. 그리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오늘 걷는데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세상이 빙빙도는 느낌이 들어서 멈춰섰는데도 가만히 서있어도 기울어지더라구요 지금은 또 괜찮은데.. 잠을 잘 못자서 그럴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