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과 집에서의 갑작스러운 증상, 숨쉬기 어려움과 어지러움은 왜 발생하는 걸까요?
1년전부터 발생했던 증상입니다. 사람이 많은 지하철을 타면 숨이 안 쉬어지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식은땀이 나고, 귀가 먹먹해서 잘 안 들립니다. 지하철만 타면 그러구요. 2-3번 정도 지하철을 탈 때마다 쓰러집니다. 집에서도 몇번 그런 적이 있어요. 집에서의 증상은 갑자기 복통이 엄청 심해지고, 오른쪽 다리가 떨리며 귀가 먹먹하고, 앞이 안 보이고, 어지러움, 숨이 안 쉬어집니다. 이건 왜 이러는걸까요?ㅜㅜ 요즘 잠도 통 제대로 자질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