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체온 변동과 볼이 차고 얼굴이 볼이마도 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OO • 2024.12.13

아기가 체온이 35.9 나오고 수시로열체크 확인중인데 아기가 움직이고 할때는 36.6도까지나오고 가만히있을때 재면 온도가 36도 나오고해요 얼굴이 볼이마도 차고요 체온이오르락내리락해요 왜그런걸까요? 저체온일까요? 저체온같아 119도 간밤에 다녀갔는데 괜찮다고 하셨거든요 구급대원이 쟀을때 36.4 여서 그냥가셨어요 또그러면 더시부르라고 하시면서요 잠은 잘자고 하는데 분유도 110m 먹고 변은 설사비슷하게 묽은변을 보긴하는데 몇일전에 변보는거땜에 병원내원했는데 묽어도 하루 한번내지 이틀1번 변보는데 변색깔도 괜찮다고 하셨거든요 왜그런걸까요? 이따 병원에 가보려고해요 혹시 일주일전부터 매일 특정시간대에 애가 많이 보채고 우는데 분유도 먹이고 기저귀도 갈고 하는데도 울어여 안고계속 왔다갔다해야그제서야 잠들고 잠투정같은데 어디가 아픈건지 병원가면 괜찮다고 할꺼같긴한데 그래도 가야겠죠? 변사진좀 봐주세요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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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2.14

    아기의 체온은 활동 수준, 환경 온도, 측정 시간 등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요. 아기들의 기초 체온이 성인보다 높을 수 있지만, 35.9도는 약간 낮은 편이지만 저체온을 의미하진 않아요. 아기가 잘 자고 먹고 있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체온이 평소보다 낮아질 수 있으나 아이의 손, 발끝, 입술이 너무 차거나 파랗게 변하지 않는다면 병원 방문이 필요하진 않으니 양말이나 손싸개 등으로 보온을 해주시면 되어요.

    얼굴이나 볼이 차가운 것은 혈액 순환이나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아기가 잘 자고, 먹고, 변 상태가 크게 나쁘지 않다면 심각한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아기가 특정 시간대에 보채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지만, 부모로서 걱정이 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아요. 변 상태가 걱정된다면, 병원에서 변 사진을 보여주고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아기의 상태가 계속해서 걱정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만약 지속되는 고열 증상이 보여진다면 이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아기의 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이상 증상이 보인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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