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이후로 처음으로 입술포진. 헤페일까요?
으슬으슬 감기기운이 있다 싶더니, 정말 30 년만에 입술에 포진? 이 약간 올라왔습니다. 정말 조금이긴 한데.. 습진 같기도 하고.. 설마 헤르페스 일까요?? 성관계 없는지 2년 넘었습니다.
으슬으슬 감기기운이 있다 싶더니, 정말 30 년만에 입술에 포진? 이 약간 올라왔습니다. 정말 조금이긴 한데.. 습진 같기도 하고.. 설마 헤르페스 일까요?? 성관계 없는지 2년 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현재 보여지는 사진이 명확하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드리기 어려운데요. 감기기운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지속되는 수포와 포진등의 가피가 생긴다면 가까운 피부과 또는 닥터나우 앱 내 의사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약을 처방 받으실 것을 권유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중학교 2학년때 흉터가 생긴 이후로 거의 전신에 이런 흉터가 많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초등학교때까진 괜찮다가 중학교 들어간이후로 부터 유제품류를 먹으면 배를아파하면서 설사를하기 시작했어요 ... 유당불내증인가요 ?
중학교1학년때 Wee클래스로 부터 정신건강의학과를 추천받아 검사를 하여 경계성 우울증이 있다고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자해흉터 자살시도등을 이야기하여 추천을 받음) 그뒤로 약을 먹으면서 지내고 있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터는 불명증이 생기면서 하루에 1시간 도 못자거나 심하면 일주일에 3시간~5시간밖에 못자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고등학교 자퇴전까지 왕따&전따를 당하며 "살 좀 봐 돼지같아" "쌤들이 저애 우울증있다고 혜택주는 거잖아 정신병없는 우리가 참아야지"등의 이야기들로 인해서 무언가를 먹의면 몇분뒤에 바로 토를 하였고 트라우마로 인해 집을 잘 안나가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쌤들이 애들에게 우울증이 있다고 말을 함) 그뒤로 현재까지도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2봉지이상 먹지않으면 잠도못자고 불안함으로 인해 자해를 합니다. 더이상 먹토를 하거나 자해 불면증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