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질염 진단 후 외음부 간지러움, 분비물 증가, 배란기 우유색냉이 정상인가요?

지OO • 2025.01.27

일주일전에 칸디다질염 진단받고 플루카졸과 유산균 질정 처치 받았어요. 그 후로 간지러움이 심해졌고 외음부가 전체적으로 따가움이 느껴지면서 분비물이 늘어났는데 현재 배란기이기도 해서 우유색냉이 나오는데 정상분비물인지 모르겠네요 배란기때또 질내부가 간지럽고 따가우면서 외음부가 부을수도 있나여?

질염

error

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27
배란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고, 투명하거나 약간 우유색을 띠는 것이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지러움이 심해지고 외음부에 따가움과 부종이 느껴진다면, 이는 일반적인 배란기 증상이 아닙니다. 칸디다 질염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았거나 다른 감염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요. 칸디다질염의 경우 하얀 치즈 또는 두부 찌꺼기 형태의 분비물, 심하지 않은 냄새, 외음부 가려움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산부인과에 다시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또한, 질염으로 인해 민감한 점막이 쓸리거나 마찰로 인해 압박을 느끼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