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아세포종 진단 후 다양한 증상, 마약성약 내성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OO • 2023.12.25

혈관아세포종진단받은지20년되었습니다. 대뇌.소뇌2번씩수술했습니다 그리고뇌척수액누출로1번수술함 방사선5회 23년8월31일척수병증진단 요양병원재활중입니다 목은뻗뻗항이있고 팔은통증이있습니다 종아리는떨링증상이있습니다 마약성약을먹고있지만내성이생겼는지잘듣지않음 조언부탁합니다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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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3.12.25

    혈관아세포종으로 인해 여러 차례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으신 것으로 보아 매우 힘든 과정을 겪으셨을 것 같아요. 척수병증 진단 후 요양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계시는 상황에서 목의 뻣뻣함, 팔의 통증, 종아리의 떨림 증상이 있으시고,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고 하시니 매우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내성이 생겼을 때 고려해볼 수 있는 몇 가지 조치가 있습니다: 1. 약물 조정: 현재 복용하고 계신 진통제의 용량을 조정하거나 다른 종류의 진통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2. 비약물적 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심리치료 등과 같은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병행하여 통증 관리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3. 다학제적 접근: 통증 관리를 위해 신경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등 여러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4. 신경자극 치료: 신경자극기를 이용한 치료 방법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대체 의학: 침술이나 명상과 같은 대체 의학 방법을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통증 관리는 개인의 상태와 반응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와 증상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하여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재활 치료를 받으시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의료진과 소통하며 증상의 변화를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통증 관리와 함께 재활 치료를 지속하는 것입니다. 주치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선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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