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근육 감소에 영양제 효과 있나요?
고령에 90세 할머니께서 서서히 살이 빠지시며 근육량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져가시는데 영양제 복용해도 도움이 되실까요?
고령에 90세 할머니께서 서서히 살이 빠지시며 근육량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져가시는데 영양제 복용해도 도움이 되실까요?
AD
90세 고령의 할머니께서 근육량이 감소하고 계신 상황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고령자의 근육 감소(노인성 근감소증)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일부이지만, 적절한 영양 섭취와 관리로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영양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비타민 D, 칼슘, 마그네슘 등이 근육 유지와 뼈 건강에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필수적이며,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고 근육 기능에도 관여합니다. 그러나 영양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할머니의 상태에 맞는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고령자는 약물 흡수와 대사에 변화가 있어 영양제 복용 시에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머니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식습관 등을 고려하여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 후 적절한 영양제를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충분한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단백질 보충제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대장질환이 있는 사람, 고령자,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유산균 섭취를 안 하는게 나은가요?
평소 고혈압으로. 고혈압치료제 복용중시신 비만의 70대 후반의 고령이신 아버지가 어제 코로나 확진되셔서 어제부터 항바러스제 복용중이시고 열은 38.5~39사이로 계속 지속중입니다 39도가 되면 오한나고 두통 근육통있으셔서 해열제 복용하면 좀 상태호전되긴 하는데 38.5이하로는 열이 떨어지지는 않으시는데 38.5도정도만 되어도 몸이 아주 힘들지는.않다고 하십니다 호흡곤란 가슴통증 의식저하등 다른증상은 없으십니다 해열에 도움되라고 물을 수시로 드시라하고 있는중입니다. 환자가 큰 불편감호소하지않으시면 38.5~39도의 고열이 나도 항바이러스제. 복용하며 경과지켜보아도 될까요? 신문기사에서 재택치료중72시간동안 37.8도 이상 열.지속시 입윈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보았는데 저희 아버지같은. 고령자가 자택자율치료중병원가야되거나 응급실가야될 증상은 무엇이 있는지요?
부모님 나이가 만60세 이상이시고 코로나 확진이신데 닥터나우에서 팍스로비드 처방 가능한 병원을 알수있을까요?? 처방 가능하신 의사분(내과?) 답변 요청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