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손목 통증,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상황인가요?
어머니 연세가 80세이시고 넘어지거나 무리한적 없는데 어제 갑자기 왼쪽 손목에 혈관이 조금 붓고 통증이 있다고 하십니다 ㅠㅜ주말이라 진료가 어려워 고민인데 웅급실이라도 가봐야 될까요?
어머니 연세가 80세이시고 넘어지거나 무리한적 없는데 어제 갑자기 왼쪽 손목에 혈관이 조금 붓고 통증이 있다고 하십니다 ㅠㅜ주말이라 진료가 어려워 고민인데 웅급실이라도 가봐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손목에 혈관이 붓고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손목의 과도한 사용이나 부상, 혈액순환 장애,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우선 손목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손목의 사용을 줄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얼음찜질이나 마사지 등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완화 방법을 사용하며 경과를 지켜 보신 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응급실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5.0
2024.05.02
항상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가 이틀 전 부터 목이 아프다고 하시더니 지금은 아예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쉬고 목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어제는 얼굴에 빨간 발진같은게 군데군데 나기도 했어요ㅠ 아직도 있는거 같구요.. 요 며칠 피곤한 일이 많아서 그런건지 응급실을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75세 되신 어머니가 봉와직염에 걸리셨는데. 당뇨환지시고 파킨슨, 허리 척추장애 등록장애인이십니다. 동네의원에서 주사맞으시고 3일간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처방 받아 드셨는데 차도가 없으시고 부종도 심해지시고 시타구니 부근까지 통증,부기가 있으신데 .오늘 다시 내원해서 항생제 주사 다시 맞으시고 퀴놀론계로 재처방 받아 두번 더 드시는 중인데 이거 상급병원으로 119태워서 모셔가야 할까요? 당뇨가 제법 심하셔서 걱정이 너무 됩니다. 동네의원에서도 보고 상급병원으로 가본게 좋겠다 하시는데 의뢰서는 받아왔지만 정상적인 예약 과정으론 며칠안에 힘들 수도 있을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서 입원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떨지요?
9월 21일에 선근증으로 미레나 시술을 했습니다 3일정도 피비치다가 멈췄는데 4일전부터 다시 피가 비치는데요 부정출혈인가 했는데 통증도 동반이되어서 응급실에 가야하는지 여쭤봅니다 약간 찌꺼기?? 같은 느낌도 있는데 양은 생리첫날정도인것같아요 밑이 빠질것같고 아랫배가 계속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