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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후 발생하고 있는 증상으로 인하여 불안하고 걱정이 되시는 상황인 것 같아요.
우선 사진에 보이는 갈색 분비물은 주로 여성의 생리주기 동안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갈색 분비물은 생리 마지막 날이나 배란기 무렵에 자주 나타나며, 주로 자궁 안에서 소량의 피가 분비물과 섞여 나와 공기와 만나면서 색이 갈색 또는 진한 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관계 직후이거나, 생리 전후 혹은 배란기라면 이런 점액성의 갈색 분비물은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피임을 하면서 성관계를 가졌고, 사정 없이 또는 콘돔을 사용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배란기 출혈이나, 생리 끝물의 잔혈, 또는 질에 자극이 가해졌을 때도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분비물에서 냄새가 심하거나, 가려움, 따가움, 붓기, 또는 고름 같은 이물질이 동반된다면 질염이나 감염성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니 산부인과로 방문하셔서 검사와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단기간 갈색 분비물만 보인다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며, 평소보다 증상이 심하거나 생리 예정일로부터 1주일 넘게 생리가 없으면 임신 테스트기를 다시 사용하여 임신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진 속 분비물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주기 내에 볼 수 있는 변화이며, 특별히 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몸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불편하다면, 산부인과로 방문하셔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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