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아들에게 무례하게 질문한 것인가요?
대부분 공부못하는학생들이 가는 산업고에 저희 아들이 다니는데 아는 지인이 저희 아들에게 공부잘하니? 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거 물어보는건 실례다. 그랬더니 그래? 그러더니 영어 수학 잘해? 우리 아들은 잘하는데.. (초4)서울대간데. 라고 저희 아들한테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말하는사람은 개념이 없는거고 무례한거죠?
대부분 공부못하는학생들이 가는 산업고에 저희 아들이 다니는데 아는 지인이 저희 아들에게 공부잘하니? 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거 물어보는건 실례다. 그랬더니 그래? 그러더니 영어 수학 잘해? 우리 아들은 잘하는데.. (초4)서울대간데. 라고 저희 아들한테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말하는사람은 개념이 없는거고 무례한거죠?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이해합니다. 자녀에게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해당 지인의 행동은 확실히 무례하고 부적절합니다. 다른 사람의 자녀에게 직접적으로 학업 성취도를 묻는 것 자체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며, 특히 자신의 자녀와 비교하며 우월감을 드러내는 발언을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아이들은 각자 다른 재능과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 유형이나 성적으로 아이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산업고등학교도 실용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기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질문자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런 것을 묻는 것은 실례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어주신 것이 적절한 대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무례한 발언에는 단호하게 대응하시고, 아드님께는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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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장님이 조울증이 있습니다. 울증과 조증을 오가며 앓고 계시는데, 현재는 조증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조울증이 있으면 말도 무례하게 하나요? 아니면 다른 정신질환이 같이 있는 걸까요? 일하면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요.
올해 20살 되는 아들이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고 합니다. 친구들이 스마일 라식수술했다고 꼭 이걸 강조하는데 지인들은 가격만 비싸고.일반적인 라식을 권하는데 결정이 어렵습니다. 아들은 드림렌즈를 10년가까이 착용했고 안구건조증이 심해 아침에는 꼭 눈물샘을 넣어야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구입니다.
평상시에 발기가 잘되지않아 약처방도 받아 봤는데효과를 못봤는데 지인이 팔팔정이란 약이 효능이 있다고 추천해 줬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