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에 묻은 것이 각질인지 플라스틱인지 구분이 어려워요

이OO • 2024.09.28

정강이뼈 분분은이쪽에는 털이 많이 나 있는데 각질 같은 것이 털에 묻을 수 있는 건지요 털에 하얀색 같은 것이 묻어 있었는데 현미경으로 보니까요. 이것이 각질인지 먼지 인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플라스틱을 깨고 놀아서 바지에 좀 묻어 있었는데 바지는 빨았습니다. 팔팔 탈고요 털에 묻은 것이 각질인지 플라스틱 가루 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더한 가지 문의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이물강박증이있는데 이물질이 있다고 생각하여 조직을 칼로 오려내거나 하면 절대 안 되죠. 공황장애가 와도 불안장애가 와도 하면 안 되는 거죠? 털에 묻은 것이 플라스틱 같기도 하고 갑질 같기도 하고 그러는데 잘 모르겠어요.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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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9.28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털에 묻은 것이 각질인지 플라스틱인지 구분이 어렵다고 말씀하셨군요. 각질은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벗겨져 나오는 것으로, 주로 하얀색이나 회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플라스틱 가루는 일반적으로 더 단단하고 색상이 다양할 수 있어요.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도 구분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겠어요. 이물강박증이 있으시다면, 피부 조직을 칼로 오려내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심각한 상처와 감염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요. 공황장애나 불안장애가 있을 때에도 이러한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불안감이 심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스트레스 상황이나 우울증,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에도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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