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목요일에는 몸살처럼 오한, 근육통, 고열, 코막힘, 기침 증상이 있었는데 현재는 오한, 근육통, 고열(높으면 40도까지), 기침 증상 그리고 질 입구 부분이 조금 간지럽고 따가워요. 눈에 보이는 수포는 없는데 소변 본 후 질 입구를 휴지로 닦으면 아주 극소량의 피가 묻어 나와요. 여드름 짠 후에 나오는 피 처럼요... 그리고 소변 볼 때도 처음에 소변이 나올 때 조금 따갑기도 해요.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랑 독감 검사는 음성인데, 혹시 헤르페스 2형일까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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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26
헤르페스 2형 감염의 경우 생식기 주위에 물집이나 궤양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며, 감염 초기에는 발열, 근육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요. 하지만 질 입구 부분에 간지러움과 따가움이 있고, 소변을 본 후에 피가 묻어 나오는 증상은 헤르페스 2형 감염의 명확한 징후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수포가 없다면 다른 원인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어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필요하다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검사를 포함한 추가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은 혈액검사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즉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이 있으며,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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