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왜이럴까요..?
제가 춤을 직업을 가지고있는데요 ! 오른쪽 손으로 폰을 가지고 이어폰 끼고 춤을 추는게 익숙해졌는데요 어제인가 갑자기 오른쪽 팔꿈치 말고 그 안에가 시린 느낌이랑 살짝 뚝 소리도 나요 이거 왜 그런건가요..? 원래는 안그랬어요 몇년동안 이래왔거든요..
제가 춤을 직업을 가지고있는데요 ! 오른쪽 손으로 폰을 가지고 이어폰 끼고 춤을 추는게 익숙해졌는데요 어제인가 갑자기 오른쪽 팔꿈치 말고 그 안에가 시린 느낌이랑 살짝 뚝 소리도 나요 이거 왜 그런건가요..? 원래는 안그랬어요 몇년동안 이래왔거든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다만 춤을 추는 등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지금까지 별 문제가 없었더라도 관절이나 근육 등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팔꿈치 쪽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테니스/골프 엘보 등이 원인일 수도 있어 가까운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의 진료를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아침에 팔이 가려워서 살짝 긁었는데 빨개지더니 지금보니까 팔부터 손가락까지 피처럼 반점이 퍼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년전부터 가끔씩 증상이 있었는데요 처음에 있었던 일은 화장실에서 씻던 와중에 숨이 안쉬어지면서 너무 어지럽고 귀에서 삐 소리도 나면서 속도 안좋아지면서 그 상태에서 토하고 기절하듯 쓰러졌었어요 한동안 안그러다가 최근에 또 가끔씩 비슷한 증상이 일어나는데 백혈병일수도 있나요? 무슨증상이랑 비슷한가요..
쌓이고 쌓인게 오늘 터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그냥 사진이 찍기 싫었어요. 제 모습니 찍히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전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나오는 사진도 싫고요. 제가 저를 싫어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사진찍는 것도 싫고 남에게 저룰 보여야 하는 상황도 싫어지고 사람이 많은 것도 싫은것 같아요. 오늘은 손목을 그으려다 그만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