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남자아기입니다. 수유시 혀떨림 이 느껴져요.. 일상생활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물론 제가 놓쳐 못 본 것일 수도 있겠지만..) 거의 매일 수유시 혀떨림이 느껴져서 걱정입니다... 현재 발달상황은, 터미타임 40분 이상 가능, 배밀이 가능, 혼자앉기 불가능(양팔로 의지해서 앉을 순 있음) 이러한 상황인데 괜찮을까요..? 혀떨림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기가 수유할 때 혀떨림을 보이는 것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기가 터미타임을 40분 이상 할 수 있고, 배밀이도 가능하며, 양팔로 의지해서 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발달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혀떨림은 아기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수유 시에만 느껴진다면, 수유 과정에서의 일시적인 신경 반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고,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과 발달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시고, 혹시라도 걱정되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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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일 여아입니다 아기가 수유시 딸꾹질 하는거 처럼 배가 떨리는증상? 이 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유가 안보여서요.. 뭐때문에 그러는걸까요?
입안이텁텁하고 혀가떫어요 벌써 6개월정도되는것 같은데 나아질기미가안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탈 것 - 구급차, 앨리스, 경찰차, 기차, 추추, 트랙터, 택배차, 청소차, 앵(소방차), 뿌(배), 뚜두두(헬리콥터) 호칭 - 엄마, 아빠, 아버지, 삼촌, 아저씨, 이이(이모), 아들 명사 - 맘마, 물, 김, 국, 까까, 주스, 우유, 요구르트, 얼음, 컵, 치즈, 귤, 바나나, 옥수수, 우엉, 빵, 아파트, 피자, 집, 책, 비, 풀, 돌, 맴맴(매미 소리), 짹짹, 냠냠, 의자, 시계, 아스크림(아이스크림), 키카(키즈카페), 국수, 수저, 미끄럼틀, 축축(비에 젖은거 보고), 비 동사와 형용사 - 없어, 어두워, 밝게, 같아, 가자, 멈춰, 앉아, 일어나, 멋져, 일어(길어), 맴맴(매미 소리), 짹짹(새소리), 아뜨(불 만지면), 아차(차가운거 만지면), 나가 두 단어 조합 - 아빠 차, 삼촌 차, 구급차 책, 아빠 해줘, 엄마 해줘, 엄마 왔다, 엄마 줘, 차 타, 우유 줘, 주스 줘, 아빠 앉아 곧 26개월이 되는 남자 아기, 이 정도 말을 하는데 정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