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일 남아 입니다. 엉덩이 받치고 안고있다가 다른 아기가있어 같이 돌보다 무릎꿀고있는 상태이서 가슴높이쯤에서 허리를 못가눠 우측 머리부터 떨어졌습니다. 집안 바닥이었고 쿵 하는 큰소리가 났습니다. 다른 큰이상은 없고 놀랬는지 많이 울고 분유 잘 먹고 잘 웃다가 이제 제우려하는데 우측 머리에 떨어진쪽 머리에 그쪽만 말랑 말랑하게 마치 피가 고여있는 것 처럼 살짝 나와있는데 걱정되어 잠이 안오네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머리를 부딪혀 생긴 혈종 일 수 있어요.
혈종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 흡수 되어 사라지지만, 아기의 경우는 아직 뼈가 약하기 때문에 잘 지켜 봐야 할 것으로 보여요.
분유를 잘 먹고, 잘 울고 웃는 다면 괜찮을 것으로 보이지만, 토하거나, 비정상적인 움직임, 잠을 자지 않거나, 눈동자의 이상 움직임, 지속적인 울음 증상이 있으시다면 병원에 내원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요.
긴 연휴인 만큼 많이 걱정이 되실 것으로 보이고, 병원에 가기 힘이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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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에 피지가 쌓였는지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부풀어오르고 누르면 아픈데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 흉이 안 질까요? 이게 생긴 원인도 알고 싶습니다
1. 두피에 종괴(염증)이 발생하여 부풀어오름 2. 대학병원(신경외과)에서 종괴 제거 수술 진행 3. 수술 후 10일 후 봉합실 제거 4. 봉합실 제거 후 이틀 만에 다시 채액이 찬 듯 환부가 부풀어오름 (부풀어있었는지 부풀어오른건지 정확히 판단은 안됨) 위와 같을 때 어떤 상황이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성기가 부푸러오를때 대처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