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골반과 다리에 감각상실과 통증, 어떤 질병이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OO • 2024.04.27

평소에 허리골반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24일 아침 다리로 걸을 수 없을 만큼 골반과 허리가 많이 아팠으며 사타구니도 많이 아팠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상하게도 다리와 골반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운데 골반에서 부터 항문 회음부까지 누가 마취 해 놓은 것처럼 감각이 무디고 항문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요 골반 허리 무릎에 통증이 없어져 아무일 아닐거라고 생각 했는데 오늘 까지도 감각이 무디고 변의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몇시간 전 부터는 양쪽다리가 무릎 아래로 절이고 아파요 왜그런걸까요 어떤 병원에 가야할까요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면 괜찮을까요

허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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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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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신경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허리와 골반, 다리에 감각상실과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와 골반에 심한 통증이 있었다가 갑자기 감각이 무디어지고 항문 주변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은 척추 신경의 압박이나 손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척추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염, 신경근염 등 다양한 척추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항문 주변의 감각이상과 변의를 느끼지 못하는 증상은 '마미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이는 척추의 골절, 종양성병변, 척추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 증후군, 강직성 척추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마미증후군은 응급수술을 요하는 대표적인 허리 질환으로서 진단 및 치료가 늦으면 양측 하지 통증, 마비, 방광 기능 조절장애 등의 후유증을 겪게 된다고 해요.

    즉시 신경외과 또는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정밀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MRI나 CT와 같은 영상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수술이나 약물 치료, 물리치료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특히 배변에 문제가 생겼다면 더욱더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는 척수 압박이나 신경 손상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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