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에 철사 찔림, 파상풍 주사 필요한가요?

박OO • 2025.02.17

맨발 상태에서 따끔해서 보니 과자 봉지 묶을 때 쓰였던 철사(?)를 밟았습니다. 색깔이 구리빛이여서 원래 색깔인지 녹쓴건지 구분이 안되는데 파상풍 괜찮을까요? 피는 안나고 상처도 안 보이는데 파상풍 걱정이 되서요. 파상풍 주사는 3년 전쯤 군대 훈련소에서 맞은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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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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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일반적으로 10년마다 한 번씩 맞는 것이 권장되며, 3년 전에 예방접종을 받으셨다면 현재로서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생긴 경우, 특히 녹슨 물체에 의해 생긴 상처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처가 깊지 않고 피가 나지 않는다면 감염 위험은 낮지만, 불안하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상처 부위를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상처 부위에 통증이나 열감, 붓기 등이 지속된다면 재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상풍균 독소에 대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의 투여나 파상풍 톡소이드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니, 확실하지 않다면 병원에서 접종 기록을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접종을 받으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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