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옆에 새로 난 치아, 그냥 두어도 되나요?

한OO • 2026.08.13

얼마 전 치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이미 사랑니가 있는 곳 옆에 새로 작은 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통증은 없지만 혀로 만졌을 때 조금 튀어나온 느낌도 납니다. 사랑니 두 개 뽑는 비용이 부담되기도 하고, 이런 경우는 들어본 적도 없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그냥 두면 문제가 될까요? 제가 턱이 좁은 편이라서 이미 있는 사랑니만으로 턱이 꽉 찬 상태입니다.

사랑니발치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13

    사랑니 옆에 또 다른 작은 치아가 자라고 있다는 걸 엑스레이로 확인하셨다니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게다가 턱이 좁은 편이시라 걱정이 더 크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흔히 '과잉치'라고 불리는 경우일 가능성이 있어요. 정상적인 치아 개수 외에 추가로 치아가 형성되는 경우로, 사랑니 부위에서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는 사랑니 자체가 두 개로 분리되어 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실제 검진과 엑스레이 판독을 통해서만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요.

    통증이 없고 혀에 살짝 튀어나온 느낌만 있는 정도라면 당장 급하게 처치해야 하는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발치나 처치를 고려하게 됩니다.

    • 새로 자란 치아가 인접한 치아나 사랑니를 밀어내며 배열을 틀어지게 하는 경우
    • 잇몸 속에 매복되어 염증, 충치, 낭종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경우
    • 턱이 좁아 치아가 배열될 공간이 부족해 향후 통증이나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

    턱이 좁으신 상태에서 사랑니 두 개와 추가 치아까지 있다면, 공간 부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그래서 지금 당장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엑스레이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미루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당장 두 개를 한꺼번에 뽑지 않아도, 치과에서 우선 경과 관찰이 필요한 치아와 발치가 필요한 치아를 구분해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요. 담당 치과의사와 상담하시면서 지금 꼭 처치해야 하는 부분과 지켜봐도 되는 부분을 나누어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