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체온기 사용 후 HIV 감염 위험이 있나요?
병원에서 귀체온기를 앞사람사용후 소독하지 않고 제한테 사용했다면 hiv로부터 안전할까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그사유를 알고싶습니다
병원에서 귀체온기를 앞사람사용후 소독하지 않고 제한테 사용했다면 hiv로부터 안전할까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그사유를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가정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걱정하고 계신 마음이 이해됩니다만, 병원에서 귀체온기를 소독 없이 연속으로 사용했다고 해도 HIV 감염 위험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HIV는 주로 혈액, 정액, 질액과 같은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 직접적으로 상처나 점막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야만 전파됩니다.
귀체온기는 귀 외이도에 접촉할 뿐, 일반적으로 혈액이나 체액과 접촉하지 않습니다.
설령 귀체온기에 미량의 체액이 묻었다 하더라도, HIV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빠르게 생존력을 잃습니다.
HIV 감염이 일어나려면 충분한 양의 바이러스가 살아있는 상태로 접촉해야 하는데, 귀체온기를 통한 전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의료기관에서는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하고 있으며, 귀체온기와 같은 일상적인 진료 도구를 통한 HIV 전파 사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HIV 감염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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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퀵 사용 후 바로 이를 닦았는데 피가 조금 나왔습니다. 이거 hiv나 그런거에 감염 위험이 있을까요? 기기자체는 멸균이죠?

안녕하세요 hiv및 성병에 감염에 궁금증이 생겨 질문합니다. 1.단순 구강성교를 받는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hiv의 감염가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2. 매독등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확률은 낮은편이다. 3. 나머지 중 감염 위험이 높은것은 요도염,헤르페스 등이 있다. 이렇게 알고있는데 위 내용이 맞는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7/3일 쿠팡알바를하면서 비닐뜯는칼을 받았는데 그 칼을 들고있다 제앞으로 여성관리자가 움직여 풀뚝끝을 벤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사람 다시 돌아갈때 팔뚝을 스쳐보였는데 벤흔적이 있었는가도 본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그런데 제가 일을 쭉 진행하다 칼을 쥘때 찔린건가 싶은 기분이 들었는데 그것도 몇분뒤에 일인지 1~2시간 뒤 일인지 기억이 모호합니다. 일을 전부 끝내고 장갑벗고 확인하니 손 마디 위가 살짝 피부 벗겨진걸 확인했습니다. 그러하여 걱정이 되는것이 만약 Hiv나 그런게 여성쪽에서 칼로 그칼이 내 손으로가 걱정됩니다. 장갑은 3M장갑 니트릴코팅된 장갑 쓰고있었고 요런 일자로 살짝 베인 자국이 있는게 걱정입니다. 피나 그런건 안난것 같기도 6시간동안 일이였고 장갑을 벗지도 않아서 땀으로 축축했던 상태고 만약 베었다면 피부가 벌어지고 딱지나 그런게 생기지 않나요 걱정이 너무됩니다 그리고 하루지난 오늘 허벅지쪽이 가려워서 긁고 보니 허벅지림프쪽?발진보여서 함께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