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노란 냉이가 나오는데 팬티 라이너를 매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365일 맨날 노란 냉이 나옵니다 어떤 날엔 양이 많고 어떤 날엔 좀 작고 그런데 하루도 빠짐 없이 조금씩은 나와서 팬티 라이너를 맨날 맨날 항상 사용하는데요 이거 괜찮은건가요..?
365일 맨날 노란 냉이 나옵니다 어떤 날엔 양이 많고 어떤 날엔 좀 작고 그런데 하루도 빠짐 없이 조금씩은 나와서 팬티 라이너를 맨날 맨날 항상 사용하는데요 이거 괜찮은건가요..?
질문자님, 매일 노란색 냉이 나오는 상황이 걱정이 되시는군요. 이런 증상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며, 양이 많아지거나 간지럽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질염 검사를 위해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질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이 잦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꽉 조이는 하의는 피하고, 소변을 닦을 때는 항상 앞에서 뒤로 닦는 등의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은 자제하시고, 건강한 질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팬티라이너를 계속 착용하면 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져요. 그래서 일상에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나 질염이 발생했을 때는 균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해요.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시거나 닥터나우 앱에서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료를 받아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아요. 결론적으로, 매일 노란색 냉이 나오는 것은 질염의 가능성이 있으며,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의사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임플라논을 착용하고 부작용으로 매일 생리를 하거든요 양이 많이는 아니고 팬티라이너 착용하면 되는 정도로만 조금 나오거나 아니면 분비물들이 자주 나와서 팬티라이너를 임플리논 한지 4년넘어가는데 매일매일 팬티라이너를 사용했어요 옷도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지 않고 직업상 라이너를 자주 갈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그래서 질염이 잦게 걸리는건가요? 약먹고 낳으면 또 다시 걸리고 반복하네요 질염이ㅠ 라이너를 사용 안 할 수 없는데.. 팬티를 몇개씩 가지고 다녀야할까요…
저는 16살 중학생인데 생리 주기를 제외하고도 항상 냉이 나와요. 냄새가 나거나 외음부가 가렵거나 소뱐 볼 때 따가운 증상은 없고 콧물 같은 제형 일 때도 있고 젤리 같은 제형일 때도 있어요. (어쩔 때는 굳어서 딱딱해지기도 해요)색은 흰색~노란색에 가까운데 생리가 다가오면 갈색으로 변해요. 항상 냉이 나오는 거 말고 딱히 불편한 점은 없는데 이것도 치료 받아냐 하나요
냄새가 나거나 콧물처럼 찐득하게 점도가 있지는않고 늘 매일 묽은 투명 또는 조금은 탁한 냉이 나와 팬티라이너가 없으면 속옷을 입기 싫을정도인데 이것도 질염인가요? 어떻게해야 냉이 평소에도 나오지 않을 수 있는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