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전만자세로 오래 앉으면 허리 거낭에 도움?
백년허리에슨 요추전만이 유지된 상태로 오래 앉으면 오히려 허리 거낭에 도움된다는 견해가 잇고 떠도는 지식상으로는 50분에 1번씩은 일어나야 한다는 지식이 잇습니다. 이게 요추전만자세를 유지하더라도 오래 있으면 허리에 않좋나요? 그렇다면 정서근 교수님의 말이 틀렸나요?
백년허리에슨 요추전만이 유지된 상태로 오래 앉으면 오히려 허리 거낭에 도움된다는 견해가 잇고 떠도는 지식상으로는 50분에 1번씩은 일어나야 한다는 지식이 잇습니다. 이게 요추전만자세를 유지하더라도 오래 있으면 허리에 않좋나요? 그렇다면 정서근 교수님의 말이 틀렸나요?
요추전만자세는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자세가 적절히 유지되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은 척추와 주변 근육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어 통증이나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5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걷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정서근 교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요추전만자세가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맞지만, 이것이 장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주기적으로 움직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요추전만자세를 유지하면서도 50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걷는 것이 허리 건강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자세라고 해도 같은 자세를 15분 이상 지속하는 것은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튼튼히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증상이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1년동안 고시 공부로 인해 앉아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 시중에 나오는 자세 보정 기구인 "커블 체어"를 사용하면 허리 디스크 통증 완화나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만약 커블체어가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 어렵다면, 오래 앉아있어야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달전부터 다리저림 증상이 있었고 그때 MRI를 찍었는데 디스크가 터질듯 말듯한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때 백년허리라는 책을 접하고 척추위생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고3이라서 계속 앉아있긴 했지만 최대한 의식적으로 요추전만을 유지하려고 했었고 한동안 안아팠습니다. 근데 한 2일전에 체육시간에 뛰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디스크가 터진것 같습니다. 그리 심하진 않고 병원에서는 흘러내리는 정도가 아닌데 좀더 심해질수 있어서 수술을 권합니다. 지금 제상황은 누우면 안프고 앉으면 아픕니다. 제가 궁금한거는 1. 복대차고 요추전만 상태 유지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크게 도움이 안되나요? 2. 혹대 수술을 한다면 다시 공부를 하기 까지 얼마나 회복이 걸리나요? 3. 고3인데 지금 수술하는게 맞을까요?
일자목이랑 일자허리 갖고 있고 허리가 아파서 허리디스크 가능성도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허리 통증이 와서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어야 좀 나은데 이럴땐 어떤 자세가 도움이 될까요? 허리디스크일때 좋은 자세와 스트레칭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