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할머니 복막암 말기, 물도 못드시고 허벅지 부음. 응급실가기 싫어하는데 어떡해요?
80세 할머니 복막암 말기인데요 물도 못드시고 허벅지는 많이 부으셨어요 어떡하면 좋죠? 119불러서 응급실가시는건 싫다 하시는데 어떡하죠?
80세 할머니 복막암 말기인데요 물도 못드시고 허벅지는 많이 부으셨어요 어떡하면 좋죠? 119불러서 응급실가시는건 싫다 하시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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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암 말기인 할머니의 상태가 매우 염려되는 상황이네요. 물을 드시지 못하고 허벅지가 부어 있는 증상은 신체적으로 매우 위중한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요. 할머니께서 응급실 방문을 원치 않으시더라도, 이런 경우에는 주치의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긴급히 상담하여 집에서 받을 수 있는 의료적 지원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호스피스나 완화의료 서비스를 통해 할머니의 증상을 완화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할머니의 의사를 존중하면서도, 적절한 의료적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닥터나우 앱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할머니의 상태가 호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드리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복막암 검사하려면 어디 과로 가야되나요? 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나요? 복막암은 여자만 걸리나요? 유방암 환자라 여러번 mri나 ct를 여러번 찍기도 했는데 복막암을 함께 발견 못하나요?
아버지가 육회드시고 다음날 집에오셔서 구토 및 설사를 하시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일요일이라 병원갈려면 응급실 가야하는게 응급실 가야할까요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난간에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다리를 굽히고 펼때 통증이 있고 피부상태는 사진상태론 저런데 응급실이라도 가야할까요? 증상이 나타나는곳은 한군데이고 사진은 그냥 여러장 찍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