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쪽의 뺨이 마취주사 맞은 거처럼 느껴집니다. 아무런 통증은 없어요. 한쪽으로 눕거나 입술을 내밀었을 때 그 느낌이 강해집니다. 양 쪽 다 그렇지만 특히 왼쪽이 더 강합니다. 이거는 혹시 병명이 뭔가요?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록시 아신다면 제가 해외에 거주 중이라 병원 가기 조금 힘든데 자가치료나 약 복용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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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신경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양쪽 뺨이 마취주사를 맞은 것 같이 느껴지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신경계 질환, 얼굴 신경의 압박 또는 손상, 스트레스 또는 피로로 인한 근육 긴장, 또는 전신적인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특히 얼굴의 감각 이상이 한쪽에 더 심하다면, 벨 마비(Bell's palsy)나 삼차신경통 같은 특정 신경계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어요.
자가치료에 대해서는, 정확한 진단 없이 특정 약물을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조치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얼굴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도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반드시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해외에 거주 중이시라면 현지의 의료 시설을 이용하시거나, 온라인으로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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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쪽의 뺨이 마취주사 맞은 거처럼 느껴집니다. 아무런 통증은 없어요. 한쪽으로 눕거나 입술을 내밀었을 때 그 느낌이 강해집니다. 양 쪽 다 그렇지만 특히 왼쪽이 더 강합니다.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아요? 병원에 가서 수술 받아야하는 수준인가요?
양쪽 엄지 발가락에 내성발톱 비슷하게 생겼는데 자가치료하는 방법 있을 까요?
며칠전부터 양쪽뺨이 동그랗게 부풀어오르더니 너무 가려워서 만져보니 평소에 피부의 느낌이 아닌 촉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살짝가렵기도하고, 평소엔 그렇게 빨갛지는 않아서 신경이 안쓰이는정도인데 원래 피부느낌이랑은 너무 달라서 신경이 쓰이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