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민감피부입니다. 피부장벽이 자극제품으로 한번 손상되어 콜레스테롤 세르마이드가 함유된 보습크림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건조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식물성 스쿠알란이 함유된 수분세럼을 일일 최대 3회정도 도포하라는 지시를 받아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피부 당김이나 열감이 어느정도 줄어들어 세럼 사용량이 지성피부인 저에게 부담이 되고 무거울 것 같아 2회로 줄여보려 합니다. 견해 바랍니다.
지성민감피부를 가지고 계신다면, 피부의 상태와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스킨케어 제품의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신 수분 세럼의 사용량을 줄이고자 하는 것은 피부의 현재 상태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피부의 당김이나 열감이 줄어들었다면, 이는 피부가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분 세럼의 사용량을 하루 2회로 줄여보는 것은 합리적인 시도입니다. 하지만, 사용량을 줄인 후에도 피부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시고, 만약 건조함이나 다른 불편함이 다시 나타난다면 사용량을 조정하거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성피부에는 과도한 보습이 오히려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분 세럼 외에도 사용하고 계신 보습크림의 양과 빈도도 함께 조절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피부의 상태에 맞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피부가 무겁거나 부담스럽다고 느껴지면 제품의 양을 줄이거나 가벼운 제품으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분 세럼의 사용량을 하루 2회로 줄여보시되, 피부의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필요에 따라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피부가 무거워지거나 부담스러워지면 제품의 양을 줄이거나 가벼운 제품으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피부장벽이 무너져 자극없는 식물성 스쿠알란 세럼 교체와 3회 제한 지시를 받은 지성민감피부입니다. 세럼의 횟수제한은 아무래도 모공을 막을 위험 때문이겠죠?
지성 민감피부입니다. 평소 수분세럼에 소량의 식물성 스쿠알란이 든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식물성 스쿠알란은 모공을 덜 막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분만 있는 제품 사용 시 피부가 건조해지고 붉어지는 경우 기존 제품 정도로는 사용해도 될까요.
지성피부입니다. 토너는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하여 수분세럼을 사용하고 있는데 토너와 수분세럼 사이 더 가벼운 제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