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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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1.22

  4개월, 7kg 아기가 장염 증상이 있으며 수유할 때마다 묽은 설사를 한다면,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중 수유를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소량씩 자주 수유하기: 아기의 위장이 약해져 있을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더 자주 나누어서 수유해 보세요. 2. 전해질 보충액 고려하기: 의사와 상의하여 전해질 보충액(예: 이오틴, 젖산균음료 등)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확인하세요. 이러한 보충액은 탈수를 예방하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수유 후 아기를 세워서 트림시키기: 수유 후에는 아기를 세워서 트림을 시켜주어 위장에 가스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설사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 아기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기: 탈수 증상(예: 눈물이 없는 울음, 건조한 입술, 적은 소변 등)이 보인다면 즉시 소아과 의사에게 연락하여 상담을 받으세요. 오늘 수유량이 평소보다 적은 580ml였다면, 밤중에는 소량씩 수유를 시도하면서 아기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필요하다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탈수가 심각해질 경우에는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축 쳐지는 증상이 있을 땐, 빠른 시간 내에 가까운 병원 방문해주시길 권유드려요 :)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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