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언어장애와 의식저하, 병원 방문 필요할까?

임OO • 2026.04.04

엄마가 평소에 무정맥으로 인해 심장약을 먹고있는데 오오늘 밥을 차려주면서 뜨거운 국물에 데여서 찬물에 식히고 난 후 앉았는데 갑자기 말이 안나온다면서 말을 버벅거리고 못하다가 천천히 쓰러졌어요 그러다가 살짝 눕힌후 물을 살짝 마시고 5~10분정도 그러다가 말을 조금씩 어눌하게 하기시작하더니 조금뒤에 평소처럼 말을 잘해요 이게원인이 뭐고 지금 어떻게 해야하고 병원에 안가도 된다는것처럼 엄마가 말을 하는데 병원에 정말 안가도되는지 궁금해요

뇌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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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4.04

    질문자님의 어머니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머니께서 경험하신 증상은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응급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갑작스러운 언어 장애(말이 안 나오거나 버벅거림), 의식 저하(쓰러짐), 그리고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된 상황은 일과성 허혈 발작(TIA) 또는 뇌졸중의 전형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무정맥으로 심장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뇌 혈류 장애의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해서 안심하기에는 위험합니다. 이런 일시적인 증상은 더 심각한 뇌졸중의 전조일 수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가능한 빨리 119를 불러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 응급실로 가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어머니께서 병원에 가지 않으려고 하시더라도, 이런 증상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므로 설득하여 반드시 의료진의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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