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아이의 고열 상황에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39.3도까지 오른 고열은 아이의 몸에서 감염과 싸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해열제 복용 후 열이 37도 후반대로 내렸다면 해열제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지만, 열 외에 다른 증상이 없고 땀도 나지 않는 상황은 세균성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는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은 열이 내릴 때 땀이 나는 경우가 많고, 세균 감염은 땀이 적게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정확한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해열제를 복용해도 고열이 지속되거나 다시 올라간다면, 또는 아이의 상태가 악화된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39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료진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현재 해열제로 열이 조절되고 있더라도,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다음날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의사가 직접 진찰하고 필요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까지는 아이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하고, 열이 다시 오르면 해열제를 적절히 사용하며, 아이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