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수치 1:1 양성판정, 치료 필요한가?
보건소에서 매독 검사 2종 실시했는데, 매독 수치가 1:1이 나와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발진 등 다른 증상은 보인 적 없습니다. 1. 이전에 매독에 감염된 적 없는데 1:1수치가 나왔다면 치료를 진행해야하는건가요? 2. 현 상태에서 타인에게 감염이 가능한가요? 3. 페니실린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하던데 주사 놓는 비뇨기과가 많이 없던데 혹시 비뇨기과가 아닌 다른 병원에서 찾아야하는건가요?
보건소에서 매독 검사 2종 실시했는데, 매독 수치가 1:1이 나와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발진 등 다른 증상은 보인 적 없습니다. 1. 이전에 매독에 감염된 적 없는데 1:1수치가 나왔다면 치료를 진행해야하는건가요? 2. 현 상태에서 타인에게 감염이 가능한가요? 3. 페니실린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하던데 주사 놓는 비뇨기과가 많이 없던데 혹시 비뇨기과가 아닌 다른 병원에서 찾아야하는건가요?
1. 매독 검사에서 1:1 수치로 양성 판정이 나왔다면, 이는 과거에 감염되었던 흔적일 수도 있고, 현재 감염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독은 자연치유될 수도 있지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매독은 성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RPR 검사가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매독에 걸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감염 상태라면 타인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감염 여부를 확실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페니실린 주사는 매독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보건소에서는 치료까지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뇨기과가 아닌 내과나 감염내과 등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 문의하여 치료 가능한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작년 초 매독 양성(1:64)이 나와 페니실린 주사를 1회 맞은 후 추적검사를 하다가 작년 말에 1:4 그리고 올 4월에 치료되었으니 더 추적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어떤 검사에서 양성소견이 나온다고 합니다. 해당 검사를 받을 경우에는 치료되었어도 1~2년, 일부 환자에게선 평생 양성을 보일 수 있다고 했었는데.. 앞으로 국민건강검진이나 보건소 매독검사의 경우 평생 양성으로 나오는 걸까요?
남친이 매독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중입니다. 저는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아직 관계 후 20일밖에 안되어서 한달 뒤에 재 검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궁금한점은 매독은 전염성이 강한 병이라고 들었는데 남친이랑 사귄지가 1년이 넘었는데 전염이 안될수도 있나요? 또, 남친이 매독 걸리고 치료 시작 후 안전한 성관계는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재작년에 매독 양성 판정 받고 치료받았는데 계속 재검사를 안받다가 이번에 검사에서 1:16 + 으로 결과를 받아서 보건소에서 상담받고 가라했는데 그때 시간이 없어서 병원으로 가서 상담받아도 된다하셨는데 아무 동네 비뇨기과 병원으로 가면 될까요? 이전 검사에서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는데 1:16이면 지금 당장 꼭 치료받아야하는수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