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폴립 추적검사 중 소량의 부정출혈, 암으로 변한 것일까요?
5년전에 자궁내막폴립을 발견했는데 증상이 없어서 수술도 안하고 추적검사만 계속 해오다가 갑자기 2주전부터 소량의 부정출혈이 생겼어요 암으로 바뀐건가요 ?
5년전에 자궁내막폴립을 발견했는데 증상이 없어서 수술도 안하고 추적검사만 계속 해오다가 갑자기 2주전부터 소량의 부정출혈이 생겼어요 암으로 바뀐건가요 ?
자궁내막폴립이 있었고 최근에 부정출혈이 발생했다면, 이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폴립 자체가 암으로 변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폴립이 암으로 변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의 변화가 있을 때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자궁내막폴립이 있었던 과거력이 있고, 부정출혈과 같은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 자궁경 검사, 조직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혈액 검사나 다른 영상 검사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가능한 빨리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검사와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자궁폴립, 자궁경부 이상, 난소종양, 또는 갑상선 질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비만, 뇌하수체 이상, 간기능 이상, 한약제 복용 등으로도 부정출혈이 지속될 수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mast검사에서 class1으로 나온 식품은 굳이 섭취를 제한하지 않고 마음껏 먹어도 괜찮은 건가요?
mast 검사에서 새우가 class3, 굴이 class2가 나왔는데요, 지금까지 두 식품이 함유된 식품을 먹어 왔지만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둔감한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만약 실제로 해당 음식 섭취 후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class2 이상의 식품이라도 굳이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는 건가요?
알러지 대체 식품 질문이요. 얼마 전 mast 검사에서 class1에 호두, class2에 랍스터랑 굴, class3에 새우랑 번데기에 알러지 반응이 있다고 나왔어요. 비록 mast 검사가 실제 알러지 반응을 잡아내는 게 아니라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알아내는 것이라곤 해도 그래도 주의하잔 마음으로 질문드려 봅니다. 호두, 랍스터, 굴, 새우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은 어떤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