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문이 두려운 것은 정상인가요?
성인이되었어도..병원가는게무서워요.. 발목인대파열수술후 소독받으러 다니는것도 두렵고 무섭습니다..ㅠㅠ저..나잇값못하는거.. 맞죠..??ㅠㅠㅠㅠ
성인이되었어도..병원가는게무서워요.. 발목인대파열수술후 소독받으러 다니는것도 두렵고 무섭습니다..ㅠㅠ저..나잇값못하는거.. 맞죠..??ㅠㅠㅠㅠ
AD
안녕하세요. 병원 방문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특히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소독이나 치료를 받는 것이 불편하거나 고통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두려움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병원에 대한 두려움은 개인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를 나잇값과 연결짓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병원 방문이 두려울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1. 의사와 소통하기: 두려움을 솔직히 의사에게 이야기하면, 의사가 더 신경 써서 편안하게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심호흡 연습: 병원에 가기 전에 심호흡을 통해 긴장을 완화시켜 보세요. 3. 동반자와 함께 방문: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병원에 가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긍정적인 생각하기: 치료가 회복을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상기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병원에 대한 두려움은 극복할 수 있는 감정입니다. 스스로를 비난하지 마시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한두달전쯤에 우연히 양안에 시야가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는걸 알게됐어요. 눈건강은 가족력도없고 젊어서 걱정 안하고 살았는데 덜컥 겁이 나던군요. 처음에는 병원을 가려했지만 예약하고 기다리다 녹내장에 대해서 알아보니 자각증상이 있으면 이미 대부분이 말기라거나 제가 시야 좁아짐을 느끼는 수평 귀측은 말기에 나타난다거나 젊은 나이에 진행된 녹내장은 예후가 안좋다는 정보들을 보게되니 너무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오히려 더 가야하는데도 무서워서 치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ㅠㅠ. 가야지 하면어도 말기라던가 실명할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을가봐 두려워서 발이 안떨어지네요. 일상생활에서도 자꾸 시야를 신경쓰니 주변에서도 왜 그러냐고 걱정하시고 걱정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입니다... 제 눈건강을 직접 보시는게 아니니 모른다는건 알지만 걱정이 너무 심해져서 녹내장 신경쓰면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이 날정도인데도 한달넘게 병원을 안가고있으니 작은 얘기라도 의사선생님 얘기가 듣고싶습니다...
자위를 할 때 마다 자꾸 피가나요 병원에 가야하는건 아는데 병원 방문이 두려워요 아직 좀 어린데다가 병원이 좀 무섭네요..꼭 병원가서 치료 받아야 할까요? 병원 안 가고도 치료 할 수 있나요?
9개월 24일 아기 유치가 올라오면서 피가 나더라구요 양치할때 피나기도하고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아님 병원가봐야하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