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물린 후 포비돈 소독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권OO • 2024.05.09

강아지에게 물린 후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포비돈 소독은 얼마나 자주 해줘야할까요? 파상풍주사는 작년에 맞았습니다 항생제주사도 맞지않고 항생제 약은 알러지가 있어서 먹지않았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치료는 뭐가 있을까요?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을 언제부터 발라줘야할까요? 지금은 약간 부어 있는 상태이며 포비돈을 바르면 따끔따끔합니다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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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1

    강아지에게 물린 상처에 대한 치료는 상처의 깊이와 오염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포비돈 요오드는 강력한 소독제로, 일반적으로 상처가 깨끗해질 때까지 하루에 2-3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처가 깊거나 오염이 심각하다면 더 자주 소독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깊거나 감염의 징후가 보인다면 익일이라도 가까운 외과병원에 방문하실 것을 권유드려요. 파상풍 주사는 작년에 맞으셨다면 현재로서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게 물린 상처는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항생제 알러지가 있다면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항생제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치료로는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포비돈 요오드로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 외에도 상처가 깨끗해지고 염증이 가라앉기 시작하면 마데카솔이나 후시딘과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바를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상처가 깨끗해지고 염증이 줄어들기 시작한 후에 사용합니다. 상처가 부어있고 포비돈을 바를 때 따끔거림이 있다면, 이는 일반적인 반응일 수 있지만, 감염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붓기, 발적, 고열, 통증 증가, 고름 등 감염의 징후가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집에서의 치료는 초기 단계나 경미한 상처에 한정되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상처가 심각한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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