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지연, 왼쪽 난소 부음과 관련된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11일 토요일에 병원가서 질초음파 봤는데 왼쪽 난소가 좀 부어있다고 했고 생리가 시작되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는데 생리가 4일 지연됐어요 병원 진료 본 날 임테기 했을 때 한 줄 떴고 그 이후로 관계 몇 번 했었고 피임은 꼼꼼하게 했습니다. 지금 살짝 갈색 빛 도는 냉 나오고 생리 전 증후군은 있는데 단순히 난소부음이랑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미뤄진 걸까요? 아니면 생리유도주사 맞아보는게 좋을까요?